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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정명철"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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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기법 및 파라메트릭 스터디를 활용한 오리피스 사이즈 최적화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11)   선박 평형수 처리 시스템에서 유량이 분배될 때, 각 장비의 용량에 적합한 해수가 공급되어야 한다. 이번 호에서는 솔리드웍스 플로 시뮬레이션(SOLIDWORKS Flow Simulation)의 강점인 3D 데이터와의 호환성과 파라메트릭 스터디를 활용하여, 선박 평형수 처리 시스템에 적용되는 오리피스(orifice)의 최적 사이즈를 유동 해석 기반으로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본다.  ◼︎ 정명철 | 노드데이타 기술부의 과정으로 솔리드웍스 제품군 컨설팅을 맡고 있다. 홈페이지 | www.nodedata.com   1. 배경 선박 평형수(ballaster water)란 선박 운항 시 필요한 흘수를 유지하기 위해 선박의 하부 또는 좌우에 설치된 탱크에 채워넣는 바닷물을 말한다. 화물을 선적하면 싣고 있던 해수를 배출하고, 화물을 내리면 다시 해수를 주입하여 흘수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선박의 물 속에 잠기는 깊이 즉 흘수 유지가 가능하다. 여기서 환경 문제가 대두된다. 선박 평형수는 각종 생태계 교란과 수질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일반적으로 출항하는 항구에서 바닷물을 넣고 목적지에 도달해 화물을 실으면 평형수를 목적지의 해역에 버리게 되고, 물 속에 있던 조류들과 먼 거리를 이동하기 힘든 패류 등이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된다. 여기서 대부분의 종이 적응에 실패해 죽게 되지만, 약 3%의 종은 새로운 환경에서 대량으로 증식하여 해양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림 1. 선박 평형수 유입 배출 모식도(출처: IMO)   이렇게 생태계를 교란하는 환경오염 문제는 결국 사람에게도 해를 끼친다.  따라서 선박의 평형수 이동에 따른 해양 생태계 파괴와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박 평형수에 포함된 유해 수상생물과 병원균을 제거 또는 무해화 하는 장치나 설비를 보완한 것이 BWMS(Ballaster Water Management System)이다. 그리고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me Organization)에서 2004년 선박 평형수관리협약을 채택하여 BWMS의 장착을 의무화하였다. IMO의 규정에 따라 국제항에 나서는 모든 선박들은 2024년까지 관련 설비를 설치하여야 한다. 그림 2. 선박 평형수의 살균 처리과정(출처: 한국경제신문)
작성일 : 2020-02-03
CAD&Graphics 2020년 2월호 목차
    17 THEME. 2019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Part 1. MDA 3%, PDM 및 기타 솔루션 2% 성장 캐드, PLM 시장 정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통해 스마트 기업으로 변신 필요 Part 2. CAE 분야, 전년 대비 3.7% 성장 기술과 활용 분야 확대로 성장 동력 찾는 움직임 지속 Part 3. AEC 시장, 전년대비 19.9% 성장 스마트 건설기술의 접목으로 신시장 개척 활발해져 Part 4. PLM 업계 인터뷰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 AI 및 혁신 기술 결실…… 디자인&메이크 분야로 포트폴리오 확대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 / 어려운 상황일 수록 혁신의 기회는 늘 것… 변화를 실현하는 기술 플랫폼과 생태계 확산에 집중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오병준 대표이사 / 엔드 투 엔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제조 혁신의 가치 높인다 PTC코리아 박혜경 사장 / 디지털 트윈과 AR의 결합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새로운 활력 기대 INFOWORLD   New Products 47 3D 프린팅을 위한 최적 설계를 자동 생성   MSC 에이펙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52 건축, 건설 분야를 위한 시각화 기능 향상   언리얼 엔진 4 64 이달의 신제품   Case Study 48 유니티 HDRP로 구현된 유니티 코리아 서울 오피스 프로젝트   건축, 인테리어 분야에서 유니티의 확장성과 성장 공개   People & Company 54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디지털 트윈 및 3D 프린팅&금형기술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제조혁신의 미래 연다 56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종복 대표이사   국내 기업들의 제조 혁신을 위한 차별화된 CAD 솔루션 공급 58 비레즈 마리우스 뒤피 CEO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제공… 국내 시장의 빠른 성장도 기대 60 한국ICT융합네트워크 주영섭 회장   스마트 제조혁신과 디지털 트윈으로 '스마트 기업' 양성 62 다쏘시스템코리아 김광수 대표   PLM 업계 36년… 정년퇴임과 함께 인생 이모작 준비한다   Column 68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스마트 혁신 역량과 국제표준 70 스터디 시사 맵 / 류용효   ‘독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CES 2020’에서 트렌드를 배우다   On Air 78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66 New Books 72 News   Directory 131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Reverse Engineering 79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2) / 유우식   이미지 데이터의 차원   Visualization 86 쉽고 빠른 실시간 3D BIM 솔루션 유니티 리플렉트 (1) / 남승우   유니티 리플랙트 사용법 알아보기 Ⅰ   Analysis 89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11) / 정명철   시나리오 기법 및 파라메트릭 스터디를 활용한 오리피스 사이즈 최적화 115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조현욱    AEDT Icepak의 Electro-Thermal 2-way 연성해석 120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9)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물사출 해석 방법 126 시뮬리아를 활용한 해석 및 응용 사례 (21) / 강경석    CST 스튜디오 스위트를 활용한 전자기-열-구조 연계 해석   Mechanical 94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크레오 파라메트릭 6.0 (9) / 김성철   금형 가공   Manufacturing 100 파워밀 CAM 프로그래밍 따라하기 / 이경하    코어 가공 실무편 (5)   AEC 10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2차원 사진에서 3차원 모델을 생성하는 SFM 도구 OpenMVG 124 새로워진 캐디안 2020 살펴보기 (11) / 최영석    유틸리티, 수정 기능: 문자 수정, 숫자 증가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2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01-31
영우디지탈,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중개 사업 강화
영우디지탈(www.youngwoo.co.kr)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라이트스케일(RightScale)과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중개(Cloud Service Brokerage, CSB)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CSB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해 사용자 편익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중개하는 사업자다. 영우디지탈은 자체 클라우드 셀프 서비스 포털인 ‘와이클라우드피아(YCloudPia)’를 통해 다양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중 사용자 환경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라이트스케일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클라우드 플랫폼 자동화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을 더욱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파이프, HP등과 같은 주요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오픈스텍, 클라우드 스텍 등 클라우드 오픈소스 진영과도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영우디지탈은 라이트스케일과의 협력을 통해 인프라 통합 관리 서비스, 빅데이터 커넥터, 로드밸런서 등을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 및 구축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한층 향상시키고 기술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클라우드 사용자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영우디지탈의 CSB 플랫폼은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단일화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클라우드 간 마이그레이션이 용이하고, 민첩한 배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클라우드 자원 사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비용 절감과 서비스 자동화를 실현하고, 서버, 스토리지 등의 인프라 요청 절차를 단순화해 IT의 효율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영우디지탈 정명철 대표이사는 “CSB의 장점은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다양한 ICT 자원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이트스케일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15-07-02
영우디지탈, 대규모 클라우드 컨퍼런스 ‘YCloudPia 세미나 2015’ 성황리 개최
영우디지탈이 3월 17일 대규모 클라우드 컨퍼런스 ‘YCloudPia(와이클라우드피아) 세미나 201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T,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HP, 오라클 등 영우디지탈의 전략적 파트너를 포함, 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클라우드 이슈와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산업군별 기업들이 당면한 도전과제와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우디지탈이 지난 3일 공개한 국내 최초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리지(CSB) 포털인 ‘YCloudPia(www.ycloudpia.com)’와 CSB 서비스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자세하게 소개됐다. 영우디지탈 클라우드 사업부 이성호 이사는 “국내 최초로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YCloudPia는 다양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중 각자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클라우드 자원 사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비용 절감 및 서비스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버, 스토리지 등의 인프라 요청 절차를 단순화해 IT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해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구성 및 중개할 뿐 아니라, 제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 및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영우디지탈의 CSB 플랫폼은 단일화된 프레임워크를 통해 클라우드 간 마이그레이션이 용이하고, 민첩한 배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KT,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HP, 오라클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참여해 클라우드 현안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영우디지탈은 파트너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 신규 파트너를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영우디지탈 정명철 대표이사는 “'YCloudPia 세미나 2015’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영우디지탈은 IT 업계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ICT 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IT 산업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15-03-18
영우디지탈, 국내 최초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중개(CSB) 포털 ‘YCloudPia’ 오픈
종합 I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기업 영우디지탈(www.youngwoo.co.kr)이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리지(CSB) 서비스 포털인 ‘YCloudPia(www.ycloudpia.com)’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리지(CSB, Cloud Service Brokerage)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해 사용자 편익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중개하는 사업자다. 현재 국내에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를 단순 재판매 하는 형태의 CSB 서비스는 다수 존재하지만, 영우디지탈은 단일의 포털 사이트에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하여 차별점을 두었다. 영우디지탈 정명철 대표는 “영우디지탈은 국내 최대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IT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급변하는 ICT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왔던 영우디지탈의 역량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사업에 차별화를 꾀하고자 한다. CSB 서비스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기반으로 하는 영우디지탈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한국 ICT 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영우디지탈의 클라우드 사업은 크게 CSB 서비스(YCloudPia 포털)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 구축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고객이 클라우드 셀프 서비스 포털(Self Service Portal)을 통해 다양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중 각자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희망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 서비스를 지원한다. 영우디지탈의 CSB 플랫폼은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단일화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클라우드 간 마이그레이션이 용이하고, 민첩한 배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클라우드 자원 사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비용 절감과 서비스 자동화를 실현하고, 서버, 스토리지 등의 인프라 요청 절차를 단순화해 IT의 효율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영우디지탈은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미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을 비롯해 KT,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또한, 아펙스플랫폼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영우디지탈은 CSB 포털 구축에 앞서 게임 개발을 위한 클라우드 백엔드 서비스인 'GBaaS'(Game Backend-as-a-Service)를 공개한 바 있다. GBaaS는 클라우드 모델로 서비스되는 개발 플랫폼으로, 게임 개발에 따른 백엔드 구축 비용을 현격히 절감해줘 개발자의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영우디지탈 클라우드 사업부 이성호 이사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CSB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집중할 것이다. 고객들이 가격, 관리, 운영, 보안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제성과 효율성을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15-03-13